'해외인증지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경인지역 해외인증 지원사업 설명회[출처=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해외인증지원단에 따르면 4월 16일 ‘정부 부처 및 지자체 해외인증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상은 경인지역 수출기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지난 1월 서울지역 설명회에 100개가 넘는 기업이 몰려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정부의 해외인증 지원에 대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따라서 지역으로 설명회를 확대해 지역기업들에게 해외인증 지원사...
▲ 4대 전략별 재정 투자계획[출처=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에 따르면18개부·처·청이 참여하는 국가표준심의회*(의장: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2024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계획은「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수립된‘제5차 국가표준기본계획(’21~’25)’ 이행을 위해경제·산업·사회 전 분야에서 신수요 국가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선점에 2271억 원을 투입한다....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회를 통해 민관 시험 및 인증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25일‘2024년 제1차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회’및‘해외인증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제1차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회에는 수출 지원기관(코트라,중진공 등)및 시험인증기관(KTL, KTR등)등13개 기관 참여했다. 지난해 국표원은 해외인증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찾아가는 설명회,전문가 기업방문 등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올해 세계무역기구(WTO)회원국이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건수가 사상최초4천 건을 돌파했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규정,표준,적합성평가절차 등 각국의 기술규제를 말한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2023년 주요20개 국가에서발생한우리 수출기업의TBT애로170건에 적극 대응,총62건의 기업애로를해소해 수출플러스에 기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TBT통보 최...
해외인증 국내 시험 패스트트랙 및 내년3월까지 최대20%시험 비용 할인과 초보 수출기업 등에 대해 제품 개발단계부터 전주기 해외인증 획득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14일 4대 시험인증기관과 협약식을 통해 지난11월 발표한‘단기 수출확대 전략’의 후속조치로써 해외인증 상호인정 품목에 대한 패스트트랙 신설 및 내년3월까지최대20%의 시험 비용 할인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대 시험인증기관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한국...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의 해외 인증 취득을 위해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맞손을 잡았다. 한국표준협회는15일IEEE와 미국 워싱턴D.C.에서 적합성평가 활동 및 표준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1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이번 협약이IEEE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표준 및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본 협약을 통해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 인증 및인공지능 윤리 적합성 평가를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IEEE내표준 및 적...
정보통신기술(IT)·전기전자, 의료기기 등 주요 수출 분야 해외인증제도 종합 정보제공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정보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해외인증지원단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기업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전에는 IT·전기전자 분야, 오후에는 기계·로봇 분야 설명회가 진행된다. 24일 오전에는 식품·화장품 분야, 오후에는 의료기기 설명회가 진행된다. 25일 오...
FITI시험연구원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손잡고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수출증진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FITI시험연구원은 10일 서울본원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의 법정 경제단체로 중견기업 지속 성장의 토대인 법·제도 환경을 개선하고 중견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에 국내 기업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전망이다. 국가기술표준원해외인증지원단은 민간 시험인증기관과 공공수출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3차 회의를개최해 13개 참여기관의 해외인증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외인증지원단은 지난4월4일 발족 이후 정보통신기술(IT)·전기전자 분야 해외인증 설명회등34건의 기업 설명회와 간담회에 참여해74개 기업의해외인증 관련 애로를 현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21일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찾아가는 해외 인증·기술규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지난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무역기술장벽(TBT)대응지원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220여 개 수출기업을대상으로 해외 인증·기술규제에 대한 정보제공과 자문을 진행해 왔다. 국표원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대상의 해외 기술규제 관련 ▲정보제공▲규제자문 ▲심층컨설팅▲맞춤형 교육▲해외인증지원단 연계를 통한 해외인증 애로 해...